메뉴
brunch
매거진
썩괜찮은나날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3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장몬
Jan 20. 2021
고무신이 꽃신으로
4
keyword
공감에세이
드로잉
커플
장몬
소속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남편과 만화방에서 일하며 그림그리는 몬스터에요😈
구독자
32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매일의 루틴
달님 비나이다 비나이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