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블루베이케이션 Sep 19. 2019

진정한 호켄미 페낭 맛집

페낭 호켄미 최우수 맛 집

진정한 페낭 맛집 호켄미 Oh Lay Ee Hokkien Mee
새우탕면인데 맛이 기가막힙니다.
관광객은 모르는 로컬 음식점이라 하네요~
국을 만들 때 석탄을 사용한다 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페낭 10링깃(삼천원) 찜질방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