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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낭 클래식 자전거 라이딩 이벤트 Eroica

페낭 자전거 동호회 이야기

by studiob

지난 일요일 태풍이 온다 해서 걱정했었는데 역시나 새벽 3시부터 천둥소리에 깼습니다 다시 잠을 자려니 잘 수 없어 바로 준비에 들어가 새벽 6에 만나기로 한 장소로 자전거를 실은 차를 몰고 나갔습니다. 출발 장소는 페낭 다리를 건너 한 한시간을 달렸습니다 비가 계속내렸지만 출발시간 7시이후에는 멈추더군요 55km 를 시골길로달려 이벤트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다시 비가내렸습니다.

제니맘의 MJ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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