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어느새 1학년이었던 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이

초2 초1 연년생 아들둘, 공부습관 만들어주기위해

by 이재은



요즘 짬나는 시간에는 도서관에 옵니다. 초등 관련한 책들이 정말 많아요. 송재환 선생님, 전병규 선생님, 그리고 정말 많은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책들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고 있기도 하고, 윌라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요.


막상 종이책으로 봐야. 이게 또 노트에 옮겨 적어가며 쓰고 생각해야. 정리가 되는 기분이랄까요.


특히나, 저는 중고등 수학을 25년 가르친 수학쌤이기도 하니, 아이가 수학을 잘 할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잖아요.


도서관에 가보면, 초등 수학 관련 책들이 또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아이가 공부를 잘할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고민하다보니, 엄마도 이렇게 공부를 해야하는건가. 싶기도 하다가. 엄마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아이도 그 모습을 닮을 것 같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송재환 선생님 참 좋아하는데요. 모르겠어요 그냥 아빠같은 느낌이라 좋습니다 ^^


서울교육대학교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셨고, 현재 서울 동산초등학교에서 20년 이상 아이들을 가르치며, 작가와 강연가로서 학생 및 학부모를 만나고 있다고 합니다.



저서로는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 >,<초등1학년, 수학을 잡아야 공부가 잡힌다> < 초등1학년 준비혁명> 등등 이 있어요. 베테랑 초등 교사이자, 초등 자녀교육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이 책은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이의 '공부'에 대해 공금해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저자가 자신있게 제시하는 유일한 대답이자 명쾌한 실천법이라고 합니다




자신있게 제시하는, 유.일.한. 대답이라는 말이 넘 인상적이더라고요.




p10 공부는, 제대로 된 공부방법을 깨닫고, 그것을 끊임없이 반복해서 실천해나가는 과정이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자신에게 잘 맞는 공부 방법을 일찍 깨우쳐서, 그 방법을 매일의 일상 속에서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은 자신에게 잘 맞는 공부 방법을 모르거나, 방법을 안다고 해도 그것을 꾸준히 반복할 줄 아는 성실성이 부족하다.




p11

어떤 야구선수가 "나는 왜 이치로처럼 야구를 못하는 걸까? 하고 푸념한다면 나는 그에게 이렇게 되묻고 싶다. "당신은 이치로처럼 살고 있습니까?"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제대로 된 공부 방법을 알고 그 루틴을 지독하게 반복하다 보면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스민다.



재은 says => 훈습, 예전에 읽었던 서울대 의예과 학생의 책에서도 본 단어이다.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스민다는 말. 그리고, 훈습, 중요한 말, 당연한 말은, 이렇듯, 반복해서 듣게 된다.


그리고 또 중요한건, 아는것과 실천하는 것은 또 다른일이라는것. 습관이 될수 있도록 함께 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일상안으로 그 일이 들어오게, 일상이 되게 해야하는 것이다.


(나 역시도 깨닫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나눠볼게요^^


공부하는 엄마의, 아이공부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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