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숙박비입니다. 호텔 예약은 전체 여행 경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드는지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기준으로 본 미국 호텔 평균 가격과 함께, 지역별 차이, 숙소 등급, 시즌별 변화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25년 현재, 미국 전체 호텔의 1박 평균 가격은 약 160~200달러 수준입니다. 이는 세금과 리조트 피 등을 제외한 순수 숙박비 기준이며, 도심이나 인기 관광지, 그리고 성수기에는 이보다 더 비쌀 수 있습니다.
전국 평균: $180 전후
도시별 상이: 뉴욕, 샌프란시스코, LA 등은 $250 이상
중소도시 또는 교외 지역: $100~$150 선
저렴한 모텔 또는 2성급 호텔: $70~$120
4성급 이상 호텔: $250~$500 이상
미국은 넓은 나라답게 지역에 따라 숙박비의 편차가 매우 큽니다.
지역평균 1박 요금특징
뉴욕$250~$400비즈니스, 관광객 몰리는 도심
로스앤젤레스$180~$300인기 관광지와 해변 인접
라스베이거스$100~$250주중엔 저렴, 주말엔 급등
시카고$150~$250전시회, 컨퍼런스 많음
올랜도$120~$220가족여행객, 테마파크 영향
1~2성급: 주로 모텔 또는 이코노미 브랜드로, 1박 $70~$120 수준
3성급: 일반적인 체인호텔 기준, $120~$200
4성급 이상: 고급 호텔, $250~$500 이상
부티크 호텔 및 럭셔리 브랜드: $400~$1,000 이상도 많음
호텔 가격은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성수기: 여름방학(68월), 연말연시(12월), 메모리얼데이, 독립기념일 등
→ 평균보다 3050% 이상 비싸짐
비수기: 1월2월, 9월 중순11월 초
→ 상대적으로 저렴, 프로모션 많음
특히 주말과 평일 가격 차이도 큽니다. 주중 숙박은 동일 호텔이라도 최대 $50 이상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예약하기: 최소 1~2개월 전 예약 시 할인 폭 큼
예약 사이트 비교: Expedia, Booking.com, Hotels.com 등 비교 후 결정
리워드 프로그램 활용: 체인호텔 회원가입 시 할인 또는 무료 숙박 혜택 가능
무료 취소 옵션 확인: 일정 변경 가능성 있을 경우 안전한 선택
미국 호텔 가격은 도시, 등급, 시기, 요일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여행 예산을 세울 때에는 단순히 평균 가격만 보지 말고, 여행 목적지와 일정에 따라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숙박비는 아끼되, 안전과 위치도 고려해서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