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검색하게 되는 건 단연 항공권이다. 요즘은 워낙 항공권 가격이 들쑥날쑥해서, 조금만 잘 알아보면 수십만 원을 아낄 수도 있다.
이번에 나는 익스피디아(Expedia)를 통해 2025년 여름 항공권을 예약했고, 할인코드를 적극 활용해 꽤 만족스러운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쓸만하다.
단,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우선, 익스피디아에서 제공하는 할인코드는 대부분 앱 전용 또는 회원 전용으로 한정돼 있다. 따라서 예약 전에 앱을 깔고 로그인을 해두는 것이 좋다.
또 하나, 할인코드는 숙박+항공 패키지에 더 유리한 경우가 많지만, 항공권 단독 예약 시에도 적용 가능한 프로모션이 종종 등장한다. 이번에 나는 2025년 7월 유럽행 항공권을 예약하며 7% 할인코드를 적용해 약 8만 원가량 아꼈다.
익스피디아 앱 설치 및 로그인
항공권 검색 후 원하는 노선 선택
결제 단계에서 프로모션 코드 입력
할인 금액 자동 적용 확인 후 결제 완료
할인코드는 보통 프로모션 배너나 이메일 뉴스레터, 그리고 카드사 제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는 ‘Expedia 할인코드 2025’로 검색해서 몇 가지 유효한 코드 중 하나를 골라 적용했다.
항공사: 에어프랑스
예약 시점: 2025년 3월
여행 기간: 2025년 7월 중순 (성수기)
총 금액: 약 115만원 (할인 적용 후)
타 사이트와 비교했을 때 10~15만 원 정도 저렴했고, 익스피디아의 일정 변경/취소 조건도 꽤 명확하게 안내되어 있어 신뢰가 갔다. 좌석지정, 수하물 조건 등도 사전에 잘 확인할 수 있어 불편함이 없었다.
출국 3~5개월 전 예약 시 가장 저렴한 편
월요일~수요일 오전 시간대 예약 시 할인 확률 높음
구글 플라이트와 병행 검색해 최저가 비교
앱 전용 쿠폰 + 카드사 할인 조합 추천
항공권만 예약할 경우, 비회원가보다 로그인 후가 더 저렴
항공권 예약을 앞두고 여러 사이트를 비교하다 보니 익스피디아가 생각보다 경쟁력 있다는 걸 새삼 느꼈다. 특히 앱 할인코드를 꼼꼼히 챙긴다면 소소하지만 확실한 이득을 볼 수 있다.
2025년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익스피디아를 한 번쯤은 꼭 비교해보기를 추천한다. 할인코드 하나로 여행 경비가 달라질 수 있다.
여행은 계획부터가 이미 설렘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