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정의 '영화의 한 순간'에서 8회 이야기가 올라왔습니다.
저도 그랬지만 엄마와 갈등을 겪는 경우를 주변에서 허다하게 봅니다.
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갈등이 전혀 없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죠.
그래도 힘들 때 생각나는 사람은 엄마죠. 엄마란 대체 어떤 존재일까요.
엄마가 되고 나니 알 것도 같아요.
영화 <폭스 캐처>와 <레이디 버드>를 중심으로 엄마와 애증관계를 다뤘습니다.
링크 걸게요.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