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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야할 경계를 일깨우는 영화들

부산국제영화제

by 춤추는 재스민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인상깊었던 영화들을 다 소개하진 못하고 몇편만 올렸는데요.
이번 칼럼에 쓴 이 두 영화는 꼬옥 알려드리고 싶어요.
켄 로치 감독의 <나의 올드 오크>와 키르기스스탄 영화, <신부납치>입니다.
후회하지 않을 영화~
링크 클릭~~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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