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 감독의 <나폴레옹> 보셨나요?
호아킨 피닉스가 연기한 나폴레옹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높았는데 여기저기서 엇갈린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리들리 스콧이 원래 나폴레옹을 싫어한 게 아니냐는 추측마저 나오고 있는데, 싫었다면 이런 대작 영화로 만들지도 않았을 거라 생각해요.
이번 '더칼럼니스트'에서 <나폴레옹>이 왜 관객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는지 분석해봤습니다. 링크 클릭~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2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