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이 부는 바람결에도 작별을 호흡하는 우리
손으로 읽는 시 하루 한 편 시 필사
작별의 꽃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어디선가 작별의 꽃이 피어나 우리들 위에끊임없이 꽃가루를 뿌리고, 우리는 그 꽃가루를 숨 쉰다가장 가까이 부는 바람결에도 작별을 호흡하는 우리...
글씨쓰는 기획자. 사람과 이야기, 음악과 초록을 좋아합니다. '내가 나로서 잘 살기'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