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의 파리
+ 수채일러스트
작년에 수채일러스트를 배우면서
'가보고 싶은 곳'을 그려보는 날이 있었다.
지금은 로망의 도시가 바뀌었지만
여자의 마음은 갈대
어쨌든 그 때는 파리가 대단한 로망이었나보다.
마지막에 얹은 글씨는 지우개질을 하다가
잉크가 미처 마르기 전에 문질러져서....
망했어요
파리. 내게는 영화 속에서 본 낭만이 가득할 것 같은
로망이 아직 남아있다. 멋지겠지. 파리. 열정이 사라지기 전에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