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는 것

당신의 온기, 생명이라는 것

by 그레이스
다니카와 슌타로, <산다> 중에서 / 펜글씨 by grace_yang

+ 캘리그라피 / 펜글씨 / 손글씨


사람이 살아가면서 무엇이든 만족할 수 없고

하나씩 접으며 살다보면 또 의미가 퇴색되게 마련

가끔은 한 명의 인간으로서 잘 살고 있는 건가- 싶을 때도 많고

어딘가 모르게 아련해질 때도 많은데-


누군가는 '온기'를 이야기합니다.


살아있다는 것
당신의 온기, 생명이라는 것


그래, 그냥 살아서 이렇게 열심히 사는 것만도

참 사실은 대단하다-

가끔 스스로에게 약을 주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 조금 토닥여 주는 건 어떨까요.

우리 스스로 온기를 계속 잃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