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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표
'비즈니스를 소유'하는 마인드로 온라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성적 단어 '사업'을 감성적 따뜻함으로 바꾸어 독자의 가치관, 세계관 확장에 마중물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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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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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일상을 단단하게 쌓아올리는 마음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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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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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인
<리셋, 다시 나로 살고 싶은 당신에게>를 출간했습니다. 현재는 작가로 살면서 ‘자기자신’ 으로 사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디자인, 신경과학, 인간공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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