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함과 두려움으로 키 한 자 키울 수 없지만오늘 밤의 긴 눈물의 꼬리로마천루를 세울 수 있습니다어둠 속에서 온전한 쉼을간절히 바라오니눈꺼풀을 닫을 때염려와 두려움과 함께눈물의 수문이 닫히게 하시고무너진 슬픔의 잔해 위로 떠오른아침의 태양과 함께기쁨으로 열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