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레이스 카페 공간 대여
파주 프로방스에 위치한 핫플레이스 빈티지 하우스 카페
#카페대관 #공간공유 #자투리 #공간대여
<시선>
입구부터 앤티크 정원이 펼쳐졌다. 시원하게 물줄기가 솟아오르는 분수대 연못을 지나면 곳곳에 야외 테라스가 있다. 의자에 잠시 앉아 조경을 감상한다. 보기만 해도 여유로운 풍경이 유럽의 밀라노 카페에 온듯한 기분이다. 마치 오래된 별장처럼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을 때 필요했던 이상적인 아지트 같기도 하다. 밤이 되면 은은한 조명 덕분에 고급 레스토랑의 무드 있는 운치가 연출된다. 무성히 자란 크고 작은 7월의 나무들 사이로 통유리 건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입구부터 포토존이다. 어디서 찍어도 화보 같은 사진을 담기 좋다. 주변 프로방스 인근에 위치한 카페는 상당히 많다. 그러나 브랜드가 가진 고유의 분위기를 가진 곳은 많지 않은 게 사실이다. 물론 공간을 찾는 입장에서는 넓은 장소가 좋겠지만 최근 공간을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규모 보다 그 공간이 주는 분위기와 느낌을 더 중요시하게 생각한다. 첫 느낌, 특별한 공간으로서 매력이 느껴진다면 규모가 작아도 핫플레이스가 된다.
<공간>
컬렉터가 살고 있을 법한 이 공간은 사계절 특색이 뚜렷하다. 그만큼 시즌 활용은 물론, 각종 촬영지로도 손색이 없다. 벽돌을 쌓아 만든 빈티지한 건물 느낌과 정원, 그리고 목조 바닥재, 원목 테이블 포인트는 레트로 하우스 분위기를 한층 더 했다.
메인 동은 키친 공간을 중심으로 대연회장 규모의 넓은 공간이다.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별관 두 동이 추가로 갖추어져 있다. 별관은 메인 동과 달리 차분한 느낌을 살린 인테리어가 정돈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몰 웨딩 촬영이나 기업 행사가 열리기도 하며 다른 동은 어떤 모임도 잘 어울리는 스터디 인테리어다. 이곳은 소규모 전시를 위한 프라이빗 파티 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메인 동은 규모가 큰 공간으로 단체 테이블이 많다 보니 미니 콘서트나 기업 세미나 등으로 이용하면 좋겠다.
<체크 포인트>
광활한 주차공간을 보니 밖에서 보이는 카페 면적이 얼마나 넓은지 짐작할 수 있었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 주차 할인이 된다. 카페와 주차를 함께 이용하기 좋고, 저렴하게 주차만 해도 편리할 만큼 넓고 쾌적했다. 공간 바로 앞은 프로방스 마을이 있다. 커피를 마시며 산책하기 좋고 주변에는 이색적인 소품을 파는 곳도 다양해 볼거리가 많다.
<코멘트>
규모도 있고 빈티지한 개성을 가진 공간이다 보니, 브라이덜 샤워, 촬영, 워크숍, 스몰 웨딩 등 라이프스타일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공간이다. 특히 정원이 있어 조경만으로 봄여름의 싱그러운 그 느낌이 좋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내부 모습이 겨울과 참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었다. 동화 속 고풍적인 장소가 필요하다면 고려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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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공간 공유 플랫폼 ▶ ‘자투리’
원문 : http://blog.jaturi.net/vintage-house-european-ga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