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야 받는다
사람은 두개의 손을 가지고 있다
손은 잡는 기능과 놓아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손으로 잡는 것은 내것으로 만드다는 것이고
손을 편다는 것은 내려놓거나 건네주는 것이다
손을 오므려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가 하면
손을 펴서 가진것을 내려 놓고나 넘겨주어야만 다른것을 새로 가질 수 있다
지금 가진 것을 움켜지고만 있어서는 더 이상 나은 것을 아무것도 가질 수 없게 된다
배려와 용기와 성장이 필요한 때
무엇을 줄 것인가
구정웅(제이구)의 브런치입니다. 비즈니스디벨로퍼, 선택력, 엑시트업 출간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