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획자-말

말의 지분

by 구정웅

주식의 51% 이상을 보유하는 것을 보통 경영권을 갖는 것으로 표현한다. 경영권을 가진 자가 말하는 시간을 51% 이상 쓰게 해야 일이 잘 풀린다.

즉, 말은 줄일 수록 좋다.


보고를 하는 사람들은 최근에 스터디를 했거나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할 말이 많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결정권자가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겨야 하는 대화에서는 말의 수와 양이 짧아야 한다. 설득을 당해야 하는 사람이 80% 정도 얘기하면 설득을 해야 하는 사람은 20% 미만으로 하면 딱 좋다.


사업제안을 하러 가는 사람이 미팅시간이 한 시간으로 정해져 있는데 발표를 30분 이상 한다면 이미 지는 게임을 시작하고 있다. 대부분의 승부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듣는 사람의 질문이 없거나 내가 51% 이상의 시간을 쓰고 있다면 준비가 덜 되었을 가능성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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