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성장계획연구소 이은주입니다.
지난 11일 두려움을 없애는 10일간의 여정, 최소 글쓰기 오프라인 모임이 있었습니다.
날씨는 쌀쌀했지만 뜨거웠던 그날의 현장 스케치를 지금부터 시작해 봅니다.
지금은 누구나 글을 써야 하는 시대입니다.
내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나,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나 자신을 세상에 알리고 개인브랜딩을 하기 위해서라도 글을 써야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능력을 보유하고있고 그 능력으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는지 검증할 수 있어야 하기에 기록하는 행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글로 기록될 때 진짜가 되고 역사가 된다.
이은주 성장계획가
하지만 글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 역시 글을 처음 쓸때 가장 힘들었던 점이 "내가 글을 쓴다고? 일기도 안써봤는데? 유명하지도 않은데? 대단한 성공의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닌데? 쓴다면 뭘 써야 하는 거지?"
글을 쓸 수 있다는 생각보다 쓸 수 없는 이유가 더 많이 떠올랐습니다.
글을 쓴다고 해도 '내가 쓴 글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 '이런걸 글이라고 썼어?'라는 말을 들을 것 같아 자꾸만 작아졌습니다.
글을 써야 하는 시대라는 것도 알고 글을 쓰고 싶었지만 글을 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혼자 글에 대한 두려움을 힘겹게 극복하면서 지금의 모습까지 왔는데요 그때 이런 생각을 했었답니다.
'글을 쓰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전문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글 쓰는 것이 습관이 만들어 지면 얼마나 좋을까?'
'서로 격려하면서 함께 쓸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3가지만 해결이 된다면 용기내서 글을 쓸 수 있을 텐데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최소 글쓰기는 두려움을 없애는 10일간의 여정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동기들과 함께 습관을 만들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짧은 모집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섯분이 최소 글쓰기 과정에 등록해 주셨습니다.
10일간의 여정을 떠나기 전에 12월 11일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과연 어떤 목적을 가지고 최소 글쓰기 과정에 등록해 주셨을까요?
오프라인 모임에서는 글쓰기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글쓰기 특강도 진행된답니다.
강남역 6번출구 바로 앞 머니카페에 도착해 오시는 분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를 합니다.
저녁식사를 못하신 멤버분들을 위해서 맛있기로 소문난 로봇김밥도 준비하고 과일과 브라우니까지 한분한분을 생각하며 정성껏 준비합니다.
(집에서 직접 만든 과일과 간식입니다^^)
이날 김밥과 간식에 대한 호응이 뜨거웠습니다.
역시 마음은 통하는 법이니까요^^
저녁과 간식을 먹으면서 10일간의 여정을 함께할 멤버분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눕니다.
처음 만난 사이지만 글을 쓰고 싶다는 공감대 때문인지 대화도 술술 잘 통합니다.
저의 진행으로 오프라인 모임이 진행됩니다.
6년간 주부로만 살아왔던 제가 글을 쓰게 된 동기부터 시작해서 8년간의 블로거로 4년 칼럼니스트로, <여자, 인생의 판을 바꿔라>저자로 성장하게 된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단순히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자기 만족에서 멈추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세상에 알리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는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도구라는 사실을 알려드렸어요.
제가 직접 경험했고 성과를 봤고 지금의 모습을 만들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글쓰기'였기에 더욱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눈빛이 반짝반짝 연신 고개를 끄덕이시면서 감탄사가 계속 이어집니다.
그리고 최창희 기자님의 글쓰기 노하우가 이어졌습니다.
14년간 잡지사 기자로 웹진 콘텐츠 기획자로 SNS 운영자로 활동하시는 최창희 기자님!
실력자임을 알고 있었지만 기획하고 작성하는 글들이 네이버와 다음 메인에 다수 노출될 만큼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계신분이랍니다.
소개에서부터 신뢰감이 업업!
최창희 기자님은 민트향처험 브런치를 운영하고 있으세요^^
https://brunch.co.kr/@skychang44
그리고 진행된 글쓰기 과정 6단계!
이야기거리를 선정하는 것에서부터 글의 주제와 대상, 글쓰기와 퇴고의 과정까지 디테일한 설명과 예시까지 보여주시면서 설명해주셨답니다.
글을 계속 써온 저 역시 귀가 솔깃해지고 필기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무엇보다 각자 상황에 맞는 예시를 들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고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확실히 감을 잡을 수 있었네요.
역시 전문가는 다르더라구요.
열공분위기 느껴지시나요ㅎㅎ
아낌없이 노하우 나눠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궁금한 것도 질문하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앞으로 10일간의 여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상세한 설명도 드리고 각오도 다져봅니다.
무엇보다 모이신 분들에게서 긍정과 성장의 에너지가 느껴져서 넘 좋았고 함께라 든든합니다.
이 기운을 모아모아 10일간의 최소 글쓰기 성과를 만들어 봐야겠죠^^
대전에서 오시고 추위를 뚫고 함께 해주신 멤버들과의 만남이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과정이 끝나고 최창희작가님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젝트의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아이디어가 오고가고 새로운 프로젝트도 기획하게 되네요.
혼자이기보다 함께이기에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최소 글쓰기 프로젝트 12월 16일부터 10일간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전문가의 피드백과 코칭이 함께 하는 시간으로 오늘보다 성장하는 글쓰기를 해봅니다.
기대 만땅입니다.
앞으로 과정도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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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 주 성장계획가
성장계획연구소 대표. 지식과 경험을 통해 변화와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성장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업교육 강의와 프리랜서, 1인기업 성장 프로젝트 '강자네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습관만들기 프로젝트' '혼자들의 신년회,혼신' '혼자만의 의미있는 송년회 혼송'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여자, 인생의 판을 바꿔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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