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던져보는 질문 500가지 (스던질)
불편함을 느낄 틈을 주지 않는 대화야 말로 진정성 있는 대화가 아닐까 싶다. 열린 자세로 대화에 충실하게 임하면서 서로가 무엇에 흥미로워할지 충분히 파악한 상황에서 오가는 질문과 대답들은 언제나 짜릿하고 새롭다. 상대의 말에 쫑긋 귀 기울여 경청하다가 또 다시 묻고 답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가 자연스레 높아져가는 것이 아닐까. 대화 중에 머리를 굴리거나 계산할 필요도 없이, 정말 마음 편하게 확 터놓을 수 있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투명한 마음을 활짝 열게된다. 진정성 있는 대화의 끝에는 신뢰와 믿음이 공존한다고 믿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