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던져보는 질문 500가지 (스던질)
오늘의 질문
: 현시점에서 당신은 어떤 능력을 드러내고 있는가? 그로 인해 새롭게 알게된 사람이 있는가?
(오늘도 질문의 형식에 약간의 변주를 주었다)
매일 다른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일을 하고 있고, 나의 일과 접점에 있는 타인과 교류할 일이 자연스레 생겨난다. 일이라고 불릴 수 있을 만한 것들을 직접 찾는 것도 나의 몫, 누가 보고 있지 않아도 혹은 시키지 않아도 시간 내에 임무완수 해야하는 것도 온전히 나의 몫이다. 초반에 여러 시행착오를 거친 덕분일까, 나는 매일 새로운 듯 반복되는 이 생활에 꽤나 적응을 해나간 상태다. 거기다 노련미가 더해진 지금은 내가 뱉은 말과 행한 행동에 더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다.
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내 일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브랜드가 아닌 이름으로 나를 오랫동안 기억해주는 사람들에게 이 마음들이 잘 전해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