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던져보는 질문 500가지 (스던질)
사연을 써서 방청에 당첨된 경험이 몇 번 있는데도 불구하고, 객석에 앉아있는 내 얼굴이 티비에 대문짝만하게 나온 건 처음 있었던 일이라 신선하고 웃기고 당황스럽고 여러모로 신기한 경험이었다. (ㅎㅎ) 반나절 동안 가족들과 다시 돌려보며 배꼽 잡고 웃은 적이 오랜만이라 최근에 있었던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 꼬꼬마 때 다들 한번씩 불러봤을 것 같은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을 몸소 실천하게 되어서 얼떨결에 어릴 적 꿈은 이룬 것 같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