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가치관

가난이라는 함정과 중독

by JCK

최근 들어 경제에 관련하여 지식을 쌓고 있는 중인데 지난날의 본모습을 되돌아보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지금까지 잘했고, 스스로 잘해 오고 있다는 생각을 늘 가슴 한편에 자리 잡은 상태로 살아왔다. 그렇지만 '돈관리의 부의증식'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을 읽으면 다시금 돈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신선한 충격으로 흔들렸다.

우리는 돈을 위해 사는 인생이 아닌 돈이 나를 위하여 존재하도록 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내가 돈을 위해 살아가는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구절이 뇌리에 깊게 속삭이듯 다가왔다.

나뿐만이 아니라 최상위층의 부를 가진 사람이 아니고서는 돈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 즉, 돈을 위해 노동력을 소모하며, 가지고 싶은 것을 사기 위해 돈의 힘을 빌린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기존에 짜여 있는 프로세스와는 별개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또 다른 돈의 흐름을 창조하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현대사회에 빗대어 보자면 아파트를 매수/매도하는 프로세스를 진행하게 되었다면 그 해당 아파트를 전세 혹은 월세로 전환하여 매매를 하는 방법 이외에도 또 다른 수익을 창출해 내는 방법을 강구하고 발견한 것이다. 이러한 이례처럼 원래는 없었지만 새로운 방법을 통하며 또 다른 돈의 흐름을 창조하게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정도면 되겠지' '이 정도로 노력했으면 이 정도는 해도 되겠지' '나만큼 노력했으면 당연한 거지'라는 노력형인 사람에게도 무던하게 스며드는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가난한 중독에 중독되면 안 된다.


나 또한 32살이라는 젊지도 늙지도 않은 나이에 재테크 관련된 서적이라는 서적은 다 찾아보려고 노력 중이고 실제로 내가 노동력을 소모하지 않아도 현금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평균 20대에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일 때, 평균적으로 55세 이전에 실업자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을 감안한다면 30~35년 간에 나의 노동력의 성과로 100세 시대인 현재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로또 같은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동형 수익형 현금흐름 포트폴리오가 필수적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이니...

시간의 효율을 높이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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