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서 더 모험했으면 하는 딸에게

2026년 4월 셋째 주

by 미국방구석남편

4월 21일 월요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아빠는 다시 야외 운동을 시작했어. 지난 몇 개월간 추운 겨울 날씨 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 실내 자전거를 타는 게 운동의 전부였는데, 이제는 날씨가 풀리니 공원에 가서 러닝도 하고, 커뮤니티 짐도 더 자주 가려고 해.


아빠는 계속 너에게 활동적인 생활을 하라고 강요가 아닌 강요를 했지. 네가 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을 알고 있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책을 읽고, 만화를 보면서 말이야. 네가 정말 좋아하는 것들이 그런 것들이라는 걸 아빠는 잘 알고 있어. 아빠도 글 쓰고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직업을 가졌던 사람이니, 너의 그런 성향을 잘 알고 존중해.


그런데 그래도 기본적으로 신체활동을 지속하는 게 네가 좋아하는 일들을 더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체력을 키워줄 거야. 건강하게 먹고 적극적인 신체활동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할 수 있거든. 아빠가 조금은 푸시해서 운동을 시키는 부분이 있지만, 그건 너의 활동이 분명 나중에 큰 도움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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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수험생이자 미국 방구석 주부. 와이프 따라 미국 온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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