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0. 지금의 당신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30일 질문 프로젝트 '당신의 지금'
Q. 당신은 지금의 당신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A: 그러고 보니 저는 저에게 한번도 따뜻한 말을 해 준 적이 없었네요. 항상 제 자신을 달달 볶고 질책하는 말들만 했던 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오늘은 낯간지럽지만 이 기회를 빌어 따뜻한 말을 건네보려 합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 따뜻한 날이 곧 찾아올 거라 생각해.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도 들겠지만 조급해하지 말자. 그동안 제대로 돌보지 못했던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보내면 분명 좋은 시간이 다가올 거라 그렇게 믿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