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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다 Feb 07. 2020

주 52시간 근무제의 현주소 3

변화는 올 테니까

  52시간 근무제 마지막 편입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이  52시간 근무제로 다양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죠. 하지만 여전히 급진적인 변화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아직도  변해야 한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근로자의 관점에서 우리가 일하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있어서 궁극적인 목적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최선을 다하되, 나를 갈아 넣지 말자는  만화작가의 문구처럼 오늘도 나를 위한 하루를 보내셨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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