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같다고?!?
타지에서 공부하는 딸 생각이 난다며 종업원들을 당연한듯 옆자리에 앉히고, 술을 먹이고, 용돈이라며 팁처럼 만원짜리 두서너장을 손에 쥐어주던 그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당시 내게 더 중요했던건 어줍짢은 정의감이 아닌 계약서 도장이었기 때문이다.
2030세대를 대표하는 직장인. 회사를 다니며 겪는 이야기. 보통의 제다가 사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누구나 고민할 수 있는 회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