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작가입니다. 오늘 제목 보고 "늘작가가 활동 중단한다고? 무슨 일 생겼나?"
네 그렇습니다. 무슨 일 생겼습니다. "왜 이런 결정을 내렸냐고요?" 제가 이곳에서 활동한 지 4년 차이고, 브런치북에 응모한 지 세 번째였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탈락되었습니다.
제가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될 때까지 하는 것이 인생 모토이지만, 저를 알아보지 못하는 브런치스토리에 더 이상 글 적을 에너지가 지금은 없습니다.
그리고
선택과 집중 !
모든 SNS에서 글쓰기를 중단하는 것은 아니고, 이곳 브런치에서만 당분간 활동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이곳 대신 저의 안마당인 네이버 카페, 회원 수가 무려 225만 명이고, 늘푸르게 구독자가 무려 16, 825명(25.12.23 오전 11시 현재)인 '부동산스터디카페'에서 본격적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저의 꿈 중 하나가
종이책 가진 작가
입니다. 그리고 매년 책 한 권씩 내는 것이 저의 제2인생 버킷리스트 1호입니다.
브런치에 제가 라미만년필을 가졌던 날 작가의 꿈을 꾸기 시작한 글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늘푸르게
늘작가
가 되어서 이곳 브런치스토리에 복수(?)하러 꼭 다시 오겠습니다. 최고의 복수는 내가 잘 되는 것이더라도요. ^^
어제부터 연재 시작한 글 두 편 링크합니다. 매일 아침에 글 한 편씩 이 카페에 올리면서 출판사 연락 기다릴 겁니다.
오지 않으면? 그 글로 출판사 찾아다니면서 책 내자고 하고, 그래도 안되면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책을 내년 여름 이전에 낼 겁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아자!
그동안 늘작가를 사랑해주신 독자분들께
죄송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P.S
연재 중이었던 브런치북 '부모가 바뀌면, 자식도 바뀐다'는 지금 연재 중인 부동산스터디 카페 한 섹터로 업데이트하여 계속 이야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