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성공한 인생이란?

by 늘작가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성공에 대해서이다. 나도 그렇고 이 글 읽는 독자 분들 '성공,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물론 그렇지 않거나, 이런 것을 초월한 분들도 있겠지만)


그러면 "어떤 삶이 성공한 삶일까?” 이 질문에 대해 지인들과 최근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는데, 그분들의 의견을 먼저 정리해 본다.


"성공?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이 성공 아닐까?"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는 것"


"성공이라… 자기 주도 인생을 살면 성공이 아닐까?”


"나이가 들수록 머리가 화석화가 되기 마련인데, 이것을 깨고 변화를 받아들이고, 듣고 보고 배우면서 다양한 경험하는 사람이 성공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닐까?


등등 다양한 의견을 주었다. 나는 이 분들의 성공에 대한 생각/정의에 대해 대부분 공감을 한다. 하지만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늘작가가 생각하는 성공, 성공한 삶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 본다.



성공한 삶은 어떤 것일까?


부자?

명예?

출세?

가정의 화목?

건강?


이 모든 것 성공을 이루는 요소라고 생각을 한다. 좀 더 차원을 높여서,


“나를 사랑하고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것?”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는 것?”

“자기 주도 인생?”


여기까지 생각을 해보니 중요한 것이 보인다.


성공
성공한 삶이란?


성공 (by 늘작가)



남이 나를 평가하고 인정하는 시선이 아닌, 내가 나를 평가하고 인정하는 것. <나>라는 자아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또 그런 나를 사랑하는 것.


나는 성공한 삶에 대한 정의는 이렇게 결론 내렸다.


“남이 아닌 나 스스로가 삶을 성공했다고 생각하면. 내 삶은 성공한 것이다"



늘작가를 사회에서 평가하는, 남들의 시선으로, 객관적인(?) 지표/데이터로 한 번 평가해 본다.


1.

나는 요즘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의 부자 아니다. (강남 하우스푸어 수준)

퀴즈) 요즘 생각하는 ‘부자’의 순 자산 규모는 어느 정도 이상이어야 할까?


2.

학위도 그 흔한 석사는커녕 꼴랑 학사. 그것도 해외 학사 아닌 국내 토종 학사이다.


3.

중요한 직업? 지금 나는 직업/직장도 없는 실업자이다.


4.

대기업에서 성공의 기준인 임원도 달지 못하고 부장 팀원으로 정년 퇴직했다.


5.

노후 준비도 아직 완전하지 않아서 앞으로 원화채굴 더 해야 한다.


등등 나열해 보니 통상적으로 사회에서 평가하는 성공한 사람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이렇게 타인의 시선으로 보면 늘작가는 별 볼일 없는, 성공하지 못한 삶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내 삶이 그 누구보다 성공했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그러면 성공한 것 아닌가? 나 혼자 정신 승리인가? ㅎ



여러분은 지금 성공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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