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병치레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쭉 아프다

by Jeeae

아기때 사진을 보니 태어난 기록! 1번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분당차병원에서 3.42kg로 태어나자마자 심실중격결손으로 인해 심장수술을 했고 초등학생때는 심장이 좋지 않아서 병원에

입원하고 우황청심환을 달고 살았다 그리고

중학생때는 갑상선 항진을 앓고 머리카락 빠지고 살이 10kg씩 빠지고 손도 떨리고 심장도 떨려서

죽을뻔한적이 있었다 지금은 갑상선 수치가 좋아졌지만.... 다시 재발되면 심장 두근거림과 함께

머리카락이 다시 빠지고 손도 떨리고 살도 10kg씩

빠질것을 생각하니까 무서워진다 내 삶이

심장이 다시 안좋아지면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내 인생..... 나는 왜케 불행할까.... 맨날 아프고

약을 달고 사는 그런 팔자인가봐 안아프게

오래 살고 싶었는데.... 하...........


지금도 허리아프고 무릎도 다쳐서 후유증이 있어서 계속 아프고 미칠것같아.... 내 인생 ...... 행복해지고 싶다 정말 이 사진은 갑상선 항진을 앓고 살이 빠진 모습이다 이 사진보면 눈물이 나서 보기 싫은 내 모습 ㅠㅠ


오랫만에 글을 써본다


작가의 이전글파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