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숫자만큼 인생이 있고, 그 숫자만큼의 정답이 있다. 천리마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내가 찾은 정답을 따라 사는 인생이 천리마다.
- <그 때 장자를 만났다>, 강상구 (p. 104)
남들이 뭐라 하건 내가 옳다고 믿는대로 자유롭게 살고 싶지만.. 남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발끈하는 나의 옹졸함이란.. 정말 자유롭게 살고 싶다면 다른 사람 신경쓰지 말고, 나만의 정답을 찾아 그대로 살아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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