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교
예똥이의 일기 20
by
누룽지조아
May 30. 2024
2018년 4월 4일
나는 어렸을 때 칠교를 무척 좋아했다.
엄마가 폰에 깔아준 ‘깨비 칠교’를 많이 했다.
레벨 끝까지 다 깨려고 했는데 엄마가 눈 나빠진다고 휴대폰을 뺏어 버렸다.
오늘 칠교를 해 보았다.
실력이 많이 남아 있는지 궁금했다.
이럴 수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실력이 녹슬고 말았다.
엄마한테 휴대폰을 달라고 해서(물론 줄 확률은 0.001%) 깨비 칠교를 다시 깔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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