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자의 엄마 몰래’
2018년 7월 30일
은지가 엄마 몰래 돈을 훔치고,
자기 좋아하는 것에 썼지만
걱정이 몰려왔다.
몰래몰래.
엄마 몰래.
훔칠까 말까?
두근두근 쿵쾅쿵쾅
이리저리 살펴보고 슬-쩍
다다다다 두두두두
‘조성자의 선생님 몰래’
은지는 새 운동화를 무척 갖고 싶어
선생님 몰래 시험 점수를 바꿨다.
은지야, 안녕? 나는 너와 같은 2학년, 예똥이야.
몰래 숨어서 시험 점수를 바꾸는 건
나쁜 일이라고 생각해.
그렇게 운동화를 받아 너도 죄책감에 사로잡혔잖아.
앞으로 몰래 네 양심을 속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양심을 속이는 그 어떤 행동도 하지 마.
몰래 하는 짓은 나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