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날

예똥이의 일기 71

by 누룽지조아

2018년 7월 29일


무척 덥고 찌는 여름날이다.

자꾸 먹고 싶은 음식들이 생각났다.

치킨, 짜장면, 라면….


엄마도 그랬던 것 같다.

우리 가족은 짜장면을 먹으러 갔다.

엄마가 큰 맘 먹고 사이다도 시켜줬다.


짜장면이 나왔다.

냄새 좋고 맛있어 보였다.

후루루룩 쩝쩝 호로록 냠냠.

아주 맛있는 짜장면.

그릇의 바닥이 보였다.

아주 깨끗하게 하나의 면발도 남김 없이 먹었다.

음! 이제 배가 좀 부르고 음식 생각도 안 난다.


아! 조금 지나니 이 생각이 든다.

짜장면이 무지 맛있어 다시 생각날 거고,

다음에 또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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