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8일
오늘 은이와 도서관에서 만났다.
2시간이나 같이 있었는데도 아쉬워서 영화를 같이 보았다.
영화관에서 은이는 팝콘과 초코 밀크 셰이크를 샀고,
나는 핫도그와 레몬 에이드를 샀다.
드디어 몬스터호텔 3 영화가 시작되었다.
평생 몬스터 호텔일에 지친 아빠를 걱정하는 딸이 드라큘라 아버지를 위해 크루즈 여행을 신청한다.
크루즈 여객선의 선장은 드라큘라 가족을 잡기 위해 별별 음모를 꾸민다!
드라큘라는 슝슝 잘 피한다.
드라큘라가 선장을 도와주고,
선장이 드라큘라를 도와준다.
결국 선장은 드라큘라를 잡는 대신 사랑에 빠져 몬스터호텔에서 결혼한다.
그 중간중간에 코미디가 있어 재미있었던 것 같다.
드라큘라는 살아있는 시체라
아무리 불타도, 칼에 찔려도, 화살에 맞아도
죽지 않는 게 정말 웃겼다.
몬스터호텔 4가 나오면 보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