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호텔 3

예똥이의 일기 77

by 누룽지조아

2018년 8월 8일


오늘 은이와 도서관에서 만났다.

2시간이나 같이 있었는데도 아쉬워서 영화를 같이 보았다.

영화관에서 은이는 팝콘과 초코 밀크 셰이크를 샀고,

나는 핫도그와 레몬 에이드를 샀다.


드디어 몬스터호텔 3 영화가 시작되었다.

평생 몬스터 호텔일에 지친 아빠를 걱정하는 딸이 드라큘라 아버지를 위해 크루즈 여행을 신청한다.


크루즈 여객선의 선장은 드라큘라 가족을 잡기 위해 별별 음모를 꾸민다!

드라큘라는 슝슝 잘 피한다.

드라큘라가 선장을 도와주고,

선장이 드라큘라를 도와준다.

결국 선장은 드라큘라를 잡는 대신 사랑에 빠져 몬스터호텔에서 결혼한다.

그 중간중간에 코미디가 있어 재미있었던 것 같다.


드라큘라는 살아있는 시체라

아무리 불타도, 칼에 찔려도, 화살에 맞아도

죽지 않는 게 정말 웃겼다.


몬스터호텔 4가 나오면 보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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