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잔치

예똥이의 일기 122

by 누룽지조아

2018년 11월 9일


11월, 12월 생일잔치를 했다. 먼저 생일자들이 장기자랑을 했다. 퀴즈가 독보적으로 많았다.


생일인 사람은 아니지만 나도 장기자랑을 했다.

‘낭만 고양이’를 불렀고 애들이 모창을 잘한다고 칭찬해 주었다. 기분이 좋고 뿌듯했다.


내 애창곡이 낭만 고양이다.

어쨌든 장기자랑으로 모창을 잘 마무리해서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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