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도, 갖고 싶니?>를 쓴 앤서니 브라운의 다른 시리즈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앤서니 브라운은 내가 존경하는 작가 best 3중 2위에 드는 멋있는 분입니다.
3위는 <13층 나무집> 시리즈를 쓴 테리댄튼과 앤디 그리피스,
2위는 방금 말했던 앤서니 브라운입니다.
1위는 재미있는 책을 많이 쓰시고,
어른임에도 동심으로 돌아간 것처럼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책을 쓰시는 분입니다.
그러니 책이 재미없을 수 없죠!
저도 그분처럼 되고 싶고 그분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그분의 성함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언젠가 TV에서 2학년 오빠가 진짜 동화 같은 책을 2권이나 만든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이제 어린이가 되어서 어렸을 때 만든 책을 하나하나 보면서 틀린 글자는 고치고, 그 내용 그대로 컴퓨터로 옮겨 책을 만들어 팔 생각입니다.
해리포터 작가, 조앤롤링처럼 백만장자가 되어 기부도 하고
절 키워주신 부모님께 갚을 겁니다.
훌륭한 작가가 되는 꿈을 이루도록 앞으로 더욱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작가가 되는 나의 꿈 영원히 잃지 않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