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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똥이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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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똥이의 일기(초1) 207
by
누룽지조아
Dec 3. 2024
2017년 7월 23일
드디어 민이와 아빠, 나 그리고 아빠와 캠핑 가는 날이다.
몇 날을 두근거리며 기다렸다.
비가 너무 많이 내렸다.
방방이는 젖어 있고, 수영장도 더러웠다.
우리는 마시멜로우,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재미있게 놀았다.
아빠들은 술을 마시며 대화를 했다.
민이와 놀면서 더 친해졌다.
빗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자연과도 친해졌다.
또 가고 싶다.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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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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