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예똥이의 일기
마음의 상처
예똥이의 일기(초1) 209
by
누룽지조아
Dec 5. 2024
일요일에 너무 빈둥거렸다.
빈둥거리다가 엄마에게 강제로 끌려 나갔다.
걷는 도중 무엇인가에 걸려 넘어졌다.
나는 울먹였다.
무릎의 상처 때문이 아니라
마음의 상처에 운다.
keyword
상처
일요일
마음
92
댓글
8
댓글
8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누룽지조아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회계법인
직업
회계사
행복을 탐구하고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결혼, 걷기, 일, 교육, 청소 연습을 하고 있는 누룽지조아입니다.
구독자
2,03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네 잎 클로버
가사이 마리의 <거짓말> 그 뒷이야기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