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누룽지조아 Dec 10. 2024

뚝섬 수영장

예똥이의 일기(초1) 214

2017년 8월 13일


3시에 현이, 휘, 림하고 뚝섬 수영장에 갔다.


깊은 곳으로 가고 싶었다.

(사실 발이 닿았다.)


안전 요원이 못 가게 했다.

치, 나 키 큰 거 모르면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