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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똥이의 일기(초1) 218
by
누룽지조아
Dec 14. 2024
2017년 9월 10일
분명 맛있는 것을 먹고 나서 숙제를 한다고 했다!!!
왜 이제 와서 하기 싫을까?
어떻게든 울고 불고 해서 안 하려고 했다.
우리 엄마는 그런 것 봐주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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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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