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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똥이의 일기(초1) 219
by
누룽지조아
Dec 15. 2024
2017년 9월 22일
물을 마시기 시작했다.
다이어트 때문이다.
엄마가 어떤 언니가 물 마시고 17kg를 뺏다는 걸 드디어 알았다.
계속 고생스럽게 물을 마신다.
자다가 화장실에 가고 싶어진다.
아직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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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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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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