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한옥길 / 국악로 / 노무현시민센터 / 창덕궁길
고 노무현 대통령이 귀향한 뒤 2008년 4월 봉하마을 노사모자원봉사센터 개소식 때 직접 남긴 글귀입니다. 강물은 굽이굽이 흘러 결국은 바다로 향하고, 수많은 고비와 난관을 뚫고 흘러 마침내 거대한 바다를 이룬다는 뜻의 노 전 대통령 어록 중 한 구절입니다. 이 구절을 모토로 수많은 입자와 흐름을 강물, 바다와 같은 움직임과 그래픽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바다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미디어 캔버스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스튜디오 아텍
이 집은 1910년대에 지어졌다. '원서동 백홍범 가옥'이란 이름은 문화재 지정 당시의 소유주의 이름을 따른 것이고, 한때 상궁이 살던 집터로 전해진다. 이 집은 원래 별채에 해당하는 곳이고, 안채 자리는 양옥이 들어서 있다. 이 집은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한옥과 1930년대 집장사가 지은 개량 한옥 사이의 과도기적 형태를 보이고 있다. / 현지 안내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