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살고 있는 듯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
이 이미지가 노래를 가지고
내 마음으로 달려왔다
살아있는 불빛이 곱다
인간이 만든 향기 나는 모습이다
서로 어울리고 서로 나누고
서로 지키고 서로 보듬는
아름다운 입김이 물에 반사되어 모인 곳
사람들이 살고 있어 그 향취에
내 마음이 무작정 달려간다
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다지만
함께하는 곳에서 더욱 살고 싶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