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마지막 날
사람들이 많이 아쉬워한다
연휴라도 보통의 연휴같이 보내지도 못한 시간
사람들이 허랑 해 한다
어찌할 지라도, 어떻게 될 지라도
시간은 우리 곁에서 자꾸만 달려가는데
시간이 멈추질 않아
이 연휴, 사람들은 아파한다
갇힌 몸을 언어에 붙들어 매달고
돌아다닐 수밖에 없음에 서러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