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나라. 2

by 이성진
IMG_20210710_135957_1.jpg



꽃들의 나라에 이르면

우리들의 마음이 환해진다


꽃들의 나라에는 가식과 무질서가 없다

그곳에 머무는 우리들의 삶은 평온이다


우리들은 꽃들과 함께하는 삶을 원한다

그들이 주는 선한 영향력이 진하니까


우리들은 가꾸기도 한다

무색의 공간에 아름답게 채색도 한다


꽃들의 나라에 어울려 있다는 것은

경이로운 생명의 나날들이다

작가의 이전글만나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