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일간 나를 인터뷰하다 - Day.44

Day. 44

by 젤리명은

Q. 당신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게 만드는 즐거운 일은 무엇인가요?


A. 종영한 드라마 정주행 하기. 정말 웰메이드 드라마가 많은 것 같아요. 요즘엔 넷플릭스뿐만 아니라 각종 OTT 서비스를 통해서 국내 드라마뿐 아니라 외국 드라마도 볼 수 있어서 여러 장르와 보지 못한 드라마가 아직도 많다는 사실이 놀라워요. 일단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몰입을 해서 잡다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돼서 좋고, 또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이나 사실 또는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즐거운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보통 방영 중인 드라마보다는 종영한 드라마를 정주행 하기를 선호해요. 방영 중인 드라마는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못 참겠거든요. (방송 관계자분들은 싫어하시겠지만요) 또 드라마 볼 생각에 즐겁네요. (하하) 이번에 새롭게 정주행 할 드라마는 2017년에 tvN에서 방영된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 주연의 [시카고 타자기]라는 세 남녀의 낭만적인 미스터리와 앤티크 로맨스물이에요. 저는 보통 국내 드라마를 고를 때 기준은 종영한 드라마의 경우 네이버에서 드라마를 검색해서 기본정보에 나온 TALK에서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펴보고 찐 후기들을 보고 반응을 살펴보고, 후기가 좋은 것들을 골라서 보는 것 같아요. 나름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는 꿀팁이에요. 그렇게 보면 웰메이드 드라마를 볼 수 있어요. 시간 낭비를 안 해도 되니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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