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일간 나를 인터뷰하다 - Day.46

Day. 46

by 젤리명은

Q. 당신에게 일과 회사는 어떤 의미인가요?


A. 일은 제가 선택한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야 하고, 그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 계속해서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그 일을 함으로써 회사에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예전에는 ‘워라밸’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저인데, ‘워라밸’을 맞추지 못하면 결국 회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해요.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이 깨지면서 점점 일에 대한 효율이 떨어질 텐데 회사의 일은 개인들이 모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 창출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할 거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상적인 일과 회사는 회사가 직원 개인의 일과 삶에 대한 균형을 맞춰주는 것에 대해 적극적일수록 직원은 그만큼 효율적으로 일을 극대화해서 할 것이고, 일의 효율이 높아질수록 그 성과는 최대로 나올 것이라고 믿어요. 결국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거로 생각하며 일을 하는 개인과 회사가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이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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