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5
Q. 지금 당신의 삶에서 용기가 없어 주저하고 있는 일들은 무엇인가요?
A. 지금이라기보다는 제주도 한 달 살이 중에 ‘제주에서 취업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 생각은 ‘계속 아무 고민 없을 수 있는 제주에서 살면서 돈도 벌면 좋은 경험이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들었던 것 같아요. 사실 어쨌든 타지로 이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독립을 하게 되는, 제 삶에서는 일생일대의 큰 사건이라 쉽게 내릴 결정은 아니라 고민만 했고, 용기를 낼 수는 없던 것 같아요. 언젠가는 제주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언제 제가 용기를 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