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후 성인이 된 아들과 함께 공감하고 싶은 책
이 책은 우리 아들과 함께 생각하면서 마음을 나누고 싶은 책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부의 되물림이 되어가는 시대에 우리 아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습관과 현명한 경제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을지 절실함을 가지고 책을 읽었습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우리 가족의 경제적 자유와 부, 풍요를 얻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에서도 한 자 한 자 읽어갔습니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책 보다는 코로나19 이후 우리가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실용서같이 느껴집니다. 이 책은 청소년기를 지나는 아이와 함께 다시 읽어 보고 싶은 책이고, 현재의 부모 공부를 하는 나에게도 경제적 자유에 대한 현실적 고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책입니다.
책에서 마음에 새기고 싶은 인용부분을 적어보며 생각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P. 31
"가"는 사업가 또는 자본가이다. "가"라는 한자는 집 가자를 쓴다. 사업과 자본은 "상속과 증여"가 가능하다. 즉, 사업가 가문이 되거나 자산가 가문이 되면 자손대대로 "돈 버는 걱정"이 없다는 말이다. 가족을 중심으로 "부"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말이다.
반면, "자"는 기술자 또는 노동자이다. 그의 직업이 "가문"을 이루지 못하고 개인의 밥벌이 정도라는 의미이다. 그래서 그들은 당대에만 사용 가능한 자격증의 소유자로 "증여"나 "상속"이 불가능하다.
P.34
아동기는 돈의 소비 원리르 깨우치는 시기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한 번 잘못 들인 습관은 바꾸기 어렵습니다. ( 이 부분에서 어렸을 때의 좋은 습관 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된다.) 그래서 좋은 습관을 가지고 기초적인 돈의 원리를 배우고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청년기는 근로 소득에 집중하는 시기입니다. (20대~40대) 고정적인 수입으로 종잣돈을 모으는 원리를 꺠우쳐야, 적은 돈이 쌓여 큰 돈이 되는 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직장은 돈을 받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셋째, 장년기는 사업 소득에 집중하는 시기입니다. (40대~60대) 직장에서 익힌 노동의 원리를 기본 토대로 비로소 사업을 펼쳐 나가는 시기입니다.
넷째, 노년기에는 자본소득에 집중하는 시기입니다. 자본을 토대로 조금 더 여유롭고 평안한 삶을 살아가는 시기입니다.
p.268
누군가가 너에게 아버직 뭐 하는 분인가를 묻는다면 그떄 네기 이렇게 대답할 수 있도록 살아가겠다.
"아버지는 저의 친구이며, 스승이며, 존경하는 아버지입니다."
직장이라는 개념이 앞으로 모호해지며, 이제는 직업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하는 단계입니다. 우리는 직장이 아니라 직업, 장소가 아닌 나만의 브랜드와 경쟁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70,80년대 가정환경을 묻던 질문의 식상한 답변보다는 아들과 우리 부부만의 특별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종이신문을 꼼꼼하게 읽으라고 추천하시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졌던 마음은 우리 아들의 미래를 생각하고 우리 부부, 부모님의 노후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아들에게는 앞으로의 20년, 30년, 40년 더 나아가 아들의 60살이 더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경제적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서 이 책을 다시 읽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