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3 트럼프 2.0

불확실성의 시대에 대응방법

by 따뜻한 글쟁이

Intro


트럼프 2기 정부 취임 100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보통 미국에서는 새로운 정부가 출범할 때 허니문 기간이라 하여 정책의 방향성과 기틀을 잡기 위해 미온적인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본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트럼프 정부는 정책 지지율 38%의 역대 허니문 기간의 최저 지지율을 나타내며 불안한 스타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언론사들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의 지지율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는데요 (2025.04.29) ABC 뉴스·워싱턴포스트의 공동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의 직무 수행에 대한 지지율은 39%로, 이는 지난 80년간 취임 100일을 맞은 대통령 중 최저치입니다.


또한, CNN의 여론조사에서는 지지율이 41%로 나타났으며, 이는 195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기 시작할 때부터 상호관세로 국가별 상이한 정책으로 국제정세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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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두 가지가 큰 쟁점으로 생각됩니다. 첫번째는 미국의 국채 발행 증가에 따른 이자부담, 두번째는 중국과의 패권전쟁(AI, 경제, 지정학적 모두 포함) 에서 승기를 잡기위함 인 것 같아요.


먼저, 미국의 국가 부채는 2025년 기준으로 약 33조 달러에 달하며, 이는 GDP 대비 120%를 초과하는 수준입니다. 연방정부는 매년 약 1조 달러 이상의 재정적자를 기록하며, 이 적자를 메우기 위해 단기 국채를 대량 발행해왔죠. 지금까지 세계경제는 미국 달러가 기축통화 역학을 하면서 달러 수요처에게 공급하고 세계경찰 역할을 해왔죠. 미국국체의 주요 수요처는 누구였을까요? 바로 "중국"입니다. 그런데 중국이 이제는 자국의 통화를 기축통화로 만드는 시도를 하고, WTO 가입 후 값싼 노동력으로 자국의 수출력을 키워온 중국은 힘을 많이 키워왔죠. 미국은 국채를 발행해서 경제를 부양해야하고, 자국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달러 약세가 되어야 하는데 강세가 되어 경쟁력은 약화되었던 문제도 있었구요. 복잡한 관계들이 얽혀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AI의 패권전쟁, 제조업 부활을 외치면서 중산층을 두텁게 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AI, 반도체, 양자컴퓨팅 등의 전략 기술에서 중국을 철저히 배제하고, 동맹국들과 ‘기술 블록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AI 패권전쟁이 단순한 경제 이익을 넘어서 국가 생존과 직결된 문제로 전환될 것이라고 본문에서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식 정책은 단기적으로 미국 기업들에게 유리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기술 혁신 생태계를 파편화시키고, 결국 세계 경제 전반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통찰도 제시하고 있어요.


트럼프 2.0 시대에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향후 10년, 20년 국가정책과 개인적인 자산을 지키고 불려나가기 위한 대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또한 리쇼어링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미국으로 가게되면 우리나라의 양질의 일자리는 어떻게 될까요? 저성장 탈출의 골든타임을 만들기 위해 그리고 앞으로 우리 미래에 대해 고민이 깊어지는 시간입니다.


이 책을 통해 거시적인 시장 상황을 통해 우리의 삶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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